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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5일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대회에서 마련한 2천25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여성 및 소아 관련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잔여 기금과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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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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