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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박단유가 여자 스크린골프 투어인 2025 롯데렌터카 WG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2천만원)에서 우승하며 시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즌 2승을 거둔 박단유는 대상 포인트 1만8천590점을 기록하며 대상 트로피를 들었다.
상금왕은 9천300만원을 획득한 홍현지, 인기상은 한지민, 신인상은 김채영에게 돌아갔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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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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