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골프, 日 사츠마·구마모토 확대된 김장 나눔 실천, 2년 연속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

기사입력 2026-01-07 11:04


쇼골프, 日 사츠마·구마모토 확대된 김장 나눔 실천, 2년 연속 지역사회…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본 큐슈 가고시마에 있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쇼골프가 전 과정의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진행한 사회 공헌 활동. 사츠마 지역에 위치한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배추를 구매해 김장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교육 현장을 동시에 응원하고, 수확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작년과 동일하게 사츠마 지역 내 보육원, 양로원, 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쇼골프가 새롭게 인수한 구마모토 지역의 아카미즈 골프리조트 인근 지역사회까지 나눔을 확대하며, 사츠마와 구마모토를 잇는 광역 지역 상생 활동으로 의미를 넓혔다.


쇼골프, 日 사츠마·구마모토 확대된 김장 나눔 실천, 2년 연속 지역사회…

쇼골프, 日 사츠마·구마모토 확대된 김장 나눔 실천, 2년 연속 지역사회…
사츠마엔(양로원)에 김장전달 하는 모습
구마모토 지역에서는 YMCA 보육원, 우에무라 의원, 아소 신사, 아소 경찰서 등 복지·의료·공공기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사츠마 지역 역시 중앙고등학교를 비롯해 지역 보육원, 양로원, 병원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온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쇼골프의 지속형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과의 장기적인 신뢰와 연대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활용해 김장을 진행하고, 완성된 김치를 다시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과정은 지역 내 자원 순환과 공동체 연대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쇼골프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정성껏 키운 배추가 김장이 되어 다시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쇼골프가 직접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골프 산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쇼골프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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