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통합 인프라 자산관리 전문기업 ㈜이도의 최정훈 부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톱10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최 부회장은 20일(한국시각)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Inc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 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The Most Powerful People in the Asian Golf Industry)'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최 부회장은 선정 인물 가운데 가장 젊은 경영자이다.
최 부회장은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운영 등 골프장 전문 운영 확대와 함께,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클럽디 꿈나무' 추진,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인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 등을 통해 골프 저변 확대와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친인 최등규 회장도 글로벌 한류 콘서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개최와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 운영 등 한국 골프 산업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지난해보다 상승한 2위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업계 최초로 부자(父子)간 '파워 인물' 동시 선정 기록도 4년 연속 이어가게 됐다.
이도는 수도권 명품 퍼블릭 골프장인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를 포함해 클럽디 보은(18홀), 클럽디 거창(27홀) 등 총 72홀, 3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