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골프장 예약 고객 만족도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대형 골프연습장과 연계한 타석 이용권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골프장 예약부터 라운드 전 연습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실속형 골퍼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골프(XGOLF)를 통해 국내 골프장 예약 또는 국내 골프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먼저 골프장 예약 고객에게는 라운드 당일 오후 4시 이용 가능한 연습장 타석권이 제공된다. 다음 라운드를 위해 가볍게 몸을 풀거나 스윙 점검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 골프투어 상품 예약 고객에게는 출발 3일 전 타석 이용권이 제공된다. 여행 출발 전 미리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샷 감각을 조율할 수 있어, 투어 만족도를 높이는 차별화 혜택으로 평가된다.
사용 가능한 연습장은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을 중심으로 총 13개소다. 서울 강서권의 쇼골프 김포공항점, 북부권 대표 시설인 쇼골프 도봉점을 비롯해 고양, 양주, 남양주, 수원, 용인, 화성, 충북 등 주요 거점 지역 연습장이 포함됐다. 도심 인근은 물론 차량 접근성이 좋은 지역까지 폭 넓게 구성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쇼골프 김포공항점은 대형 규모와 편리한 접근성으로 직장인 및 수도권 골퍼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쇼골프 도봉점 역시 서울 북부권 대표 연습장으로 꾸준한 방문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고양 지역 다수 연습장과 경기 남부권 시설까지 포함돼 지역별 선택 폭을 넓혔다.
이용 시간과 사용 가능 일자는 각 연습장 운영 정책에 따라 상이하며, 예약 고객은 발급된 이용권을 통해 해당 연습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향후 군포 베스트골프클럽 등 제휴 연습장을 추가 확대해 혜택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골프 소비자들이 단순 예약 혜택보다 실제 플레이 만족도를 높여주는 실용적 혜택을 선호하는 만큼, 이번 이벤트가 예약 수요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라운드 전 연습 기회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골퍼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기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엑스골프(XGOLF) 관계자는 "골프장 예약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혜택이 무엇인지 고민한 끝에 라운드 전 연습이라는 실질적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예약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