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아니, 이렇게 부드러우면서 잘 잡힌다고?
골프 그립 브랜드의 '지존', 골프프라이드(Golf Pride)가 그립 시장의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해 모델 'CP'를 출시한다.
골프프라이드는 울트라 소프트 그립 라인업인 CP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 CP를 전 세계 골퍼들에게 소개한다.
CP는 손에 힘을 덜 주고 편안한 그립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 기존 CP 컬렉션 제품들이 가진 뛰어난 부드러움과 접지력에 최신 기술과 성능을 더했다.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한 최신 기술의 집약체다.
골프프라이드 제이미 레드포드(Jamie Ledford) 사장은 "많은 골퍼에게 중요한 것은 스코어보다 코스 위에서 얼마나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지"라며 "CP는 편안함과 자신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스윙마다 클럽과의 연결감을 높여 골퍼가 라운드를 더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CP 컬렉션은 오랜 기간 많은 골퍼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군으로 최근에는 PGA투어, LPGA투어, PGA투어 챔피언스의 주요 대회에서도 사용되며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신제품 CP는 골프프라이드의 대표 기술인 플러스4(Plus4) 기술을 적용해 보다 편안한 그립 압력을 유도하며, 다양한 특징을 갖췄다.
장갑을 착용하는 윗손 부위에는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하고 아랫손 부위에는 미끄러짐을 최소화해 안정적이고 일관된 스윙을 돕는 접지력과 트랙션존(Traction Zones)이 있고 임팩트 때 전달되는 충격과 진동을 완화해 더욱 편안한 타구감을 제공하며 손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한 리듀스드 테이퍼(Reduced Taper) 디자인으로 하단부 직경을 보다 크게 설계해 그립 압력을 자연스럽게 줄여주며, 스윙 중 불필요한 긴장을 완화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두꺼운 그립 선호 트렌드도 반영했다. 또 시크한 느낌을 주는 블랙 컬러로 '호불호' 없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 CP는 스탠다드와 미드사이즈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된다. 스탠다드 모델은 오는 8월4일부터 국내 골프 용품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미드사이즈 모델은 이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