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마력 ‘벨로스터 터보’ 드디어 베일 벗다!

기사입력 2012-01-09 18:04





현대차 벨로스터 터보의 공식 이미지가 처음로 공개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블로그는 2012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될 벨로스터 터보의 사진을 사전 공개했다.

벨로스터 터보는 기존 모델보다 커다란 전면 그릴을 장착하고 범퍼, 안개등 등의 디자인을 수정해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측면의 사이드 스커트와 후면의 리어 디퓨저, 원형 트윈 머플러, 스포일러도 고성능 모델임을 암시한다.

파워트레인은 감마 1.6ℓ 가솔린 직분사 GDI 엔진을 기반으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와 에어 가이드 인터쿨러 등을 추가로 장착해 최고출력 204마력/6,000rpm, 최대토크 27.0㎏·m/1,75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듀얼클러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오토블로그는 벨로스터 터보가 향후 미국 시장에서 골프 GTI, 미니쿠퍼 S 등과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벨로스터 터보는 이번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4월경 국내 시작으로 세계 주요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 chiyeon@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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