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6천만원대 포르쉐 하이브리드, 연비가 얼마길래 '경제적'이라고?

최종수정 2012-02-19 14:38

포르쉐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사진제공=포르쉐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최근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포르쉐의 4인승 그란 투리스모 파나메라 라인업에 추가되는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는 포르쉐의 강력한 퍼포먼스에 경제성을 더한 더욱 효율적인 모델로, 고급 스포츠 세단 세그먼트에서 또 한번 파나메라의 입지를 증명한다.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는 포르쉐가 지향하는 저연료 고효율의 '포르쉐 인텔리전트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새로운 모델로, 동급의 고급 하이브리드 세단 중 가장 돋보이는 차량으로 자리잡는다.

완전 병렬식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한 구동계는 333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3.0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에 47 마력(34 kW)의 전기모터가 결합, 최고 출력 380 마력의 동력을 발생시킨다. 휘발유 엔진과 전기 모터는 각각 단독으로 혹은 결합하여 차량에 필요한 파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는 최고 속력 270 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주행 시간은 6초를 기록한다.

이제 하이브리드 차량에서도 정통 포르쉐의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의 국내 공인 연비는 10.2 km/L, 공식 판매 가격은 1억 6450만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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