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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최근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완전 병렬식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한 구동계는 333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3.0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에 47 마력(34 kW)의 전기모터가 결합, 최고 출력 380 마력의 동력을 발생시킨다. 휘발유 엔진과 전기 모터는 각각 단독으로 혹은 결합하여 차량에 필요한 파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는 최고 속력 270 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주행 시간은 6초를 기록한다.
이제 하이브리드 차량에서도 정통 포르쉐의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의 국내 공인 연비는 10.2 km/L, 공식 판매 가격은 1억 6450만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