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막는 카메라가방 부크 파이톤 국내 상륙

기사입력 2012-03-07 16:27



미국 백 솔루션 업체 부크(Booq)가 방탄 소재를 채용한 프리미엄 카메라 가방 파이톤(Phyton) 라인을 출시했다. 첨단기술을 채용한 프리미엄 백 라인을 선보였던 부크 측은 "세련된 디자인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고가의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카메라 가방 컬렉션(Camera Bag Collection)을 이번에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카메라가방 제품의 경우 제품 보호나 소비자의 편의 보다는 디자인의 중점을 두고 제작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부크는 뛰어난 기능성은 물론 인체공학적이고 미려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 파이톤 라인은 백팩, 슬링백, 메신저백, 카메라 탑로더 백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해 방탄 소재를 채용한 것은 물론 방수 커버로 완벽한 방수가 가능하다. 군에서 사용하는 방탄 재킷의 원단인 듀폰(Dupont)사의 발리스틱 나일론(Ballistic Nylon) 채용했기 때문이다.

기존 카메라의 경우 일반 나일론이나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 카메라를 보호하는데 있어 취약한 점을 보완했다. 발라스틱 나일론은 일반 나일론 보다 4~5배 내구성이 강하며, 강력한 방수 기능을 갖춰 날카로운 물건에도 쉽게 찢어지지 않고 비에 가죽이 손상될 걱정이 없다.

또 카메라 외에도 노트북,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위주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제품별로 DSLR 카메라 최대 2대, 렌즈 최대 4개, 삼각대, 15인치 노트북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최대의 수납 공간을 자랑한다.

가방 하단에는 고무 패드와 내부 충격 방지 폼을 채용해 더욱 강력하게 내부 제품을 보호할 수 있으며, 탑 로딩 방식으로 카메라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내부 폼 분리 시 일반 가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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