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의 금요경마 예상평] 5월 4일 금요일

기사입력 2012-05-03 11:50


5월의 첫번째 경마주간이다. 월요일과 화요일 제법 많은 비가 내려 부산 경마장의 주로는 여전히 가볍다. 최근 가벼운 주로의 흐름을 이어갈 듯 보인다. 부산 경마에 완벽 적응한 아베기수는 기승정지로 훈련장에서 볼 수 없었고 조교사 시험 준비로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채규준기수가 이집 저집 다니며 열심히 준비했다. 월초 경마라 출전두수는 대폭 줄었다. 그래서일지 편성난이도는 소폭 하락 할 전망이다.

1경주=현군에서 적응력 보인 ⑧시크릿위너가 근래 들어 가장 해 볼 만한 편성이라 첫 입상 기대치높다. 출발지 유리한 ①대승광풍이 약간의 가능성을 보인 마필인데 훈련 상태가 좋다. 발주기 이점 살려 볼 수 있는 편성이라 강공은 필연이다. 착순권 정도이지만 가능성 비친 ⑥행복으뜸도 기승기수 교체로 의지보여 입상 도전이 가능하다. 국내산 마필로 점핑출전한 ⑦님의찬가의 훈련 상태가 좋다. 감량 이점으로 선두권 기습이 가능해 보이는 전력이고 혈통기대치 좋은 ⑩초광이 주행심사시 걸음보다는 나은 발걸음이라 이변 가능한 복병이다.

4경주=상승세의 인기마 접전 경주이다. 공백이 과건이나 대상경주 준우승에 빛나는 ⑦누리의빛이 전력상 한수위의 기량이 예상 된다. 졸전이후 공백을 갖고 있으나 재검시 걸음이 좋았고 훈련 상태도 양호해 하위군 편성이라면 경쟁력이 기대된다. 직전 선행 여유승을 차지한 ②대지의빛이 다시 출발지가 좋다. 거리 늘었고 상대는 강해졌으나 다시 한번 선행 강공이라면 버틸 수 있는 전력이다. ⑤빅우퍼가 걸음의 신장세가 느껴지는 발걸음이라 직전 이상의 능력 발휘 가능해 보이고 초반이 느려 늦추입의 아쉬움을 주고 있으나 능력좋아 혼전시 한발 가능한 ⑩백경 역시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승군이후 점차 현군 적응하고 있는 ⑨오빌까지 도전이 가능해 보이는 편성으로 인기마필들의 전력이 앞서 있는 경주이다.

9경주=강축이 서 있지 않은 인기마 혼전 경주이다. ①명서동자가 4연속 입상 도전을 하는데 연속 승군전이라는 점을 빼고는 상태는 여전히 좋다. 거리가 늘지 않아 강한 도전이 예상 된다. 데뷔전이후 3연속 우승으로 능력마로 분류되었지만 장거리 고전하고 있는 ⑦헨리히긴스가 최상에는 부족하지만 상태 많이 좋아졌고 적정거리라 일반 경주라면 입상 도전이 가능하다. 승군 첫 도전 강자 편성에서 고전했던 ④오르세가 힘이 차면서 걸음의 신장세는 뚜렷해 만만치 않은 도전이 예상 된다. 인기마 삼두의 전력이 앞서 있는 경주로 직전 강편성 삼착을 기록한 ⑤아름드리와 거리 줄여 출전한 ⑥금테두리등이 도전하는 경주다.

<박철 서울경마 부산예상팀장>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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