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스키니진 말끔하게 입는 법

최종수정 2012-05-08 09:49

이쁜 얼굴에 늘씬한 몸매로 남성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L모양. 하지만 항상 남자친구에게는 영 자신이 없다. 평소에도 몸매가 좋은 탓에 스키니진도 자주 입고, 운동을 좋아해서 요가를 즐기는 편이지만 그럴 때마다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바로 바깥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여성의 중요한 부위를 감싸고 있는 외벽이 커져서 꽉 끼는 옷을 입을 때나 운동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다.

"제가 이 외벽 때문에 불편하다는 사실도 최근에 알았고 이런 수술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어요. 그런데 이젠 남자친구에게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게 되었구요, 대중목욕탕 갈 때나 수영복 입을 때도 신경쓰이지 않아서 좋구요, 간단한 수술을 통해서 편안해져 좋아요, 생각했던 만큼 그리 아프지 않더라구요" 라며 수술에 만족해 했다.

리에스 여성의원 정창원 원장은 "평소 많은 여성들이 본인의 소중한 곳을 감싸고 있는 외벽이 정확하게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는데다가 불편한 증상이 있어도 비대한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사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수술을 통해서 많은 불편한 증상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이제는 겉모습뿐만 아니라 속모습도 챙겨야 한다" 고 말한다.

수술의 대상은 이 외벽이 너무 크거나 좌우 비대칭 등의 모양이상으로 가려움증 등 질염이 자주 생기는 경우, 꽉 끼는 옷을 입거나 자전거를 탈 때 마찰 통증으로 불편한 경우, 미용상 보기 흉할 때 등이다. 특히 요즘은 미혼 여성의 개방적인 사생활에서도 자신감 저하 등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기에 더욱 관심이 요망된다.

수술은 예전의 칼 대신 레이저를 사용, 정상조직의 신경과 혈관 손상을 최소화시켜 통증 및 출혈이 거의 없다. 1시간 정도의 수술 후 입원 없이 바로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여성의 소중한 곳을 감싸고 있는 외벽은 기능적인 부분과 미용적인 기능이 동시에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다이오드 레이저와 고주파 수술기, 그리고 머리카락보다 가는 흡수성 미세 봉합사를 이용해 수술 흉터나 실밥 자국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신경과 기능의 손상을 최대한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아무래도 일반적인 산부인과 보다는 수술의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정 원장은 "이 외벽의 수술은 다른 성형수술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크기를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성형수술이다. 사람마다 모양과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과 수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수술 전에 영상을 통해 디자인을 같이 상의하기 때문에 원하는 형태로 모양을 만들 수 있고, 최신 레이저를 이용한 정교한 절개로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통증은 거의 없으며, 색이 검은 경우에도 색깔을 밝게 하고, 가려움증이나 불편한 증상도 없애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도움말 : 리에스 여성의원 정창원 원장>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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