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가 서울역까지 전구간 개통후 역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가 생기면서 관광열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역에는 김포터미널과 인천터미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해 유람선 관광 및 정서진 일몰을 간편하게 구경할 수 있다.
한편 27일에는 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철강부두에서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50분까지 소녀시대, 인피니트, 나인뮤지 스 등 유명 K-POP가 출연하는 그랜드 오픈 콘서트가 펼쳐짐에 따라 검암역~인천터미널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옹후 2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검암역 인근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내에 2004년부터 4년에 걸쳐 면적 86만㎡ 규모로 조성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는 야생초화원, 자연학습관찰지구, 습지관찰지구, 억새원, 자연생태연못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6개 테마로 약 300종의 식물 66만본이 식재돼 있으며, 매년 봄, 가을 꽃축제 기간동안에만 한시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공항철도 서울역에서 검암역까지는 32분, 계양역은 27분 거리이며, 6개 환승역을 통해 수도권 전철 및 인천지하철과 편리하게 환승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셔틀버스 및 선박운행 시간
검암역 12:40, 15:40 → 계양역 13:00, 16:00 → 김포터미널 13:20, 16:20
(선박 출항 14:30, 16:30)
계양역 13:50, 17:00 → 검암역 14:10, 17:20 →인천터미널 14:30, 17:40
(선박 출항 15:00,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