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앱 종결자 리슨미 "안드로이드버전 출시 준비"

기사입력 2012-06-06 11:13



소셜 뮤직 '리슨미(http://lisn.me)'가 공식 앱 런칭과 함께 앱스토어 음악 카테고리 내 무료 인기 어플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앱스토어를 통해 공식 런칭한 소셜 뮤직 리슨미는 6월 5일 모든 카테고리 중 전체 인기 순위 부분에서도 10위 오르기도 했다.

성과는 공식 앱 런칭 이전부터 웹 서비스를 통해 형성된 두터운 매니아층과 기존 음악 관련 어플과 차별화 된 SNS연동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음악 앱에 대한 기대 수요를 충족시킨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앱 평가는 별 5개 만점을 기록,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댓글을 통한 유저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유저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음악을 통한 실시간 소통'의 차별성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다.

소셜 뮤직 리슨미 앱은 SNS채널과 연동하여 유사한 음악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음악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음악과 아티스트, 앨범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새로운 친구 맺기와 관계 유지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SNS채널을 통해 축적된 음악 소비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해 차별화 된 검색 기능을 제공, 최신 트렌드와 감성 키워드를 결합한 최적화 된 검색 결과로 사용자 사이에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리슨미 앱 개발사인 다이렉트미디어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안드로이드 버전을 선보여 감성소통에 동참하고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