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2012 한국대표 서성태 바텐더 선정

최종수정 2012-06-12 14:09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는 지난 11일 세계 최고의 바텐더 축제 '월드클래스 2012'의 국내결선에서 JW 메리어트 호텔의 바루즈 소속 서성태씨가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우승자 서성태씨는 지난 11일 클럽 옥타곤에서 펼쳐진 국내결선에서 최종결선자 10명과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을 안았다.

서성태씨는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가장 잘 표현한 리추얼을 소개했으며, 마지막 스피드 챌린지에서 빠른 스피드와 안정된 바텐딩으로 5가지 칵테일의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여 근소한 점수차로 최종 1위에 올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월드클래스 2012' 국내결선에서는 기존의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청중 평가단'을 최초로 초빙했다. 이번 청중 평가단에는 호텔 및 외식업계에 우수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세종대 호텔경영학과 대학생 30명이 초청돼 열띤 응원과 함께 소비자의 의견을 대변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결선 진출자 10명이 제한된 금액으로 한정된 수량의 칵테일 재료를 시장에서 구매해 '돈훌리오'를 베이스로 즉석에서 기량을 펼치는 '마켓 챌린지', 2명의 최종 우승 후보가 제한된 시간 안에 '조니워커 플레티넘 레이블' 등을 바탕으로 5개의 칵테일을 만드는 '스피드 챌린지'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월드클래스는 1등을 뽑기 위한 테스트가 아닌, 바텐더에게 도전할 수 있는 꿈과 목표를 제시하고 수준높은 칵테일 문화를 선보이고자 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새롭고 다양한 칵테일을 소개하면서 주류 문화의 트렌드를 이끄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 우승자 발표 이후, 소비자 대상 애프터 파티인 '렛츠 믹스 파티(Let's Mix Party)'가 연이어 열리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파티에서는 최근 몸짱 연예인 대열에 합류한 윤형빈이 MC 및 바텐더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선사했고 MC 스나이퍼의 공연과 함께 10명의 바텐더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월드클래스 2012' 국내 결선에서 한국 대표로 선정된 서성태씨가 디아지오코리아 대표 김종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디아지오코리아 대표 김종우, 우승자 서성태)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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