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푸드, 국내 종합격투기 '로드 FC' 메인 스폰서로!

기사입력 2012-06-14 16:18


굽네치킨으로 잘 알려진 ㈜지엔푸드가 오는 16일(토) 열리는 대한민국 MMA종합격투기 '로드FC'의 8회 대회 'FINAL 4 BITTER RIVALS'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지엔푸드는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전폭적인 지원할 예정이며, 대회가 개최되는 원주 치악 체육관에는 굽네치킨, 두원아!! 한판하자 등의 로고가 대회장과 의상 등에 부착되어 선수들과 관중 및 시청자들에게 노출된다.

이번 후원은 굽네치킨 닭 가슴살 등의 웰빙 치킨이 스포츠 선수들의 애용식이라는 점에 착안해 국내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2011년 7월부터 시작되었다. 지엔푸드는 총 6회의 로드FC 대회에 연간 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로드 FC 대회의 후원뿐만 아니라 선수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서두원, 김지훈 선수의 경우 지엔푸드 본사 직원으로 채용해 급여 및 운동 지원, 재활 치료비 등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두원 선수의 경우 굽네치킨에 이어 지엔푸드의 두 번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두원아!! 한판하자'의 강남점을 직접 운영 중이다.

서두원의 '두원아!! 한판하자'는 신개념 철판 요리 주점으로 로드FC 컨셉의 매장 인테리어와 저렴하면서 푸짐한 메뉴로 사랑 받고 있으며 현재 서울 강남, 김포, 충주, 여수, 전남대 등 전국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지엔푸드는 지난 3월에 닭가슴살을 판매하는 굽네몰(www.goobnemall.com)을 오픈 해 운동선수들이 애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훈제 닭가슴살을 판매 중이다.

지엔푸드의 마케팅 담당 구왕덕 국장은 "이번 로드FC 대회는 기량 좋은 선수들이 펼치는 패기 넘치는 대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엔푸드는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국내 소외된 스포츠 분야와 선수들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드FC는 국내에 종합격투기 단체가 없었던 상황에서 공격적 이벤트사업을 개최해 국내 파이터들의 단비 같은 역할을 했으며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해외 대회에만 참가했던 선수들이나 신인 선수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경기로 이번 16일(토) 경기는 오후 4시부터 케이블 TV XTM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두원아!! 한판하자'의 강남점 사장인 감성 파이터 서두원 선수는 총 3회 출전해 전 경기 승리를 한 바 있으며, 세 번의 경기에서 부진한 성적을 냈던 데니스 강도 이번 대회를 통해 명예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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