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동영상 뉴스 Tagstory 핫이슈 영상을 통해 2012년 6월 둘째 주(6월8일~6월14일) 이슈를 알아본다.
1위는 축구선수 박주영의 기자회견 영상이다. 지난 13일 병역 연기 논란 이후 종적을 감춰왔던 박주영이 공식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논란의 핵심이었던 병역 연기를 신청하게 된 이유를 비롯해 "어떤 상황이 와도 현역으로 입대하는 것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해 본적은 없다"면서 병역 연기를 회피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주영의 기자회견에 동석한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박주영은 그동안 한국 축구에 많은 역할을 했다. 솔직한 심경으로는 이런 어려운 자리에 혼자 보내는게 마음 아팠다"며 같이 참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2위는 헐리웃 배우 앤드류 가필드 인터뷰 영상이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감독 마크 웹)에서 새로운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역을 맡은 앤드류 가필드는 마크 웹 감독과 출연 배우 엠마 스톤, 리스 이판등과 함께 지난 14일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역대 스파이더맨 중 가장 잘 생겼다"는 취재진 말에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말하며 "말씀하신 것 같진 않다. 그런 말을 해주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단지 기자회견 끝나고 잠시 로비에서 만나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3위는 배우 김윤석과 김혜수의 인터뷰 영상이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영화 '도둑들'(제작 케이퍼 필름, 제공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인터뷰 중 김윤석은 "영화 타짜 시절 영화를 많이 못 해 초보였다. 그 때 정마담의 속옷을 끌어내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얼마나 떨었는지 그 장면을 찍고 3키로는 빠진 것 같다. 속옷이 왜 이렇게 안 내려오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둘째가면 서러워할 정도로 친한 김혜수 씨와 함께 작업해 기뻤다"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일어날 법한 장면이 있는데 김혜수여서 굉장히 편했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4위는 2012 런던올림픽 승리 기원 결단식 영상이다. 2012 런던 올림픽 대회 공식 스포츠웨어 파트너인 아디다스가 지난 13일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2012 런던올림픽 승리 기원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아디다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대한역도연맹, 대한유도회, 대한양궁협회, 대한핸드볼협회, 대한펜싱협회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대해 승리를 기원하고 뜨거운 응원의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역도의 장미란 사재혁, 유도의 황예슬 김재범, 양궁의 기보배 오진혁, 핸드볼의 주희 박중규, 펜싱의 남현희 구본길 선수 등이 참석해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 밖에도 가수 유열의 결혼식 인터뷰 영상, 음원을 발표한 배우 신세경의 뮤직비디오 영상 등이 핫이슈 영상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