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즌 필수 스펙 '펀(fun)토익'이 뜬다

최종수정 2012-06-27 11:38

여름방학 시즌이다. 졸업과 취업을 앞둔 이들에겐 꿈을 위한 준비기간이다.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3개월은 대학 졸업과 취업에 필요한 '각종 스펙'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로 분류된다. 대부분 필수 스펙 1위로 꼽는 것은 '토익'. 토익에 중요성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토익 성적이 예전보다 높다는 것 뿐이다.

대부분 대학생들은 높은 토익 점수를 얻기 위해 대부분 학원을 다니거나 스스로 공부를 한다. 하지만 짧은 방학 기간 동안 목표하는 점수를 받기는 어렵다. 원하는 점수를 받는 학생도 물론 있지만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르지 않는 점수 때문에 걱정인 학생이 더 많다.

토익은 필수 과제인 동시에 어려운 과제다. 특히 방학기간엔 더욱 그렇다.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기 쉽다. 그래서일까. 즐거움 요소를 강조한 토익 수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강남 YBM 토짱반의 경우 이를 바탕으로 수강 개설 2년 만에 입소문을 타고 방학시즌 대학생의 필수코스로 떠올랐다. 어렵다는 토익의 고정관념을 깼고, 1대1 맞춤 상담 등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황혜리·정수경 강남 YBM 토짱반 강사는 "학생들은 보통 방학기간 안에 점수 올리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수업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면 목표하는 성적을 단기간에 얻기란 참 어려워 재미와 신선함을 더한 만큼 만족도와 성취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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