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태블릿PC 전문기업인 웹머신즈(대표 안현수 www.webmachines.co.kr)는 가격경쟁력을 갖춘 고성능 9.7인치(24.63cm) 안드로이드 '아뜰리에(ATELIER)' 태블릿PC(RX90I)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확장성도 우수하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와이파이(Wi-Fi: 802.11 b/g/n) 규격과 20만원대 태블릿PC에서 쉽게 볼 수 없는 HDMI 단자를 지원해 고화질 디지털TV, 모니터 등과 연결이 가능하다. 최신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키보드, 마우스, USB메모리 등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배터리는 동영상을 6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는 6000밀리암페어(mAh)다. 30만화소의 전면카메라, 200만화소의 후면카메라 및 스테레오 스피커 2개를 지원한다. 제품의 전면에 강화유리를 채택해 별도의 보호필름 없이 외부 충격 및 스크래치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준다. 출시가격은 299,000원으로 동급최고의 가격대비 사양을 자랑하고 있다.
안현수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9.7인치 '아뜰리에' 태블릿PC는 IPS패널과 GPS기능,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HDMI 단자 등을 지원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다"면서 "스마트 시대를 맞이하여 사용자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9.7인치 안드로이드 '아뜰리에(ATELIER)' 태블릿P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