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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발라드 곡을 듣고 싶을 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가수의 히트곡만 모아서 듣고 싶을 때, 신나는 클럽음악으로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이럴 때 마다 매번 곡을 찾아 선별해서 감상해야 하는 작업은 매우 귀찮은 일 중 하나다.
또 SNS 기능이 적용되어 음악적 취향이 같은 사용자는 친구를 등록할 수 있고, 함께 감상하면서 음악에 대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뮤직비디오를 이용하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회원가입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김상근 대표는 "음악은 단순한 일방향성 듣는 재미에서, 보고, 나누고, 느낌을 함께 얘기하며 즐기는 상호 감성교감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며 "웹과 앱을 도구로 내손안의 1인DJ가 되어 마음껏 음악을 만지고 말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뮤직톡은 웹사이트 및 아이폰 앱이 출시돼 있으며 안드로이드 앱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