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서울 농학교의 '한국 피자헛 장학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 장학금 후원 사업에 대해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24일 서울 농학교 여름 방학식에서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 피자헛은 올 상반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51명의 학생들에게 '한국 피자헛 장학회'를 통해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는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피자헛 장학회'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993년에 서울농학교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설립됐다. 그 동안 피자헛 멤버십 카드 수익금 및 다양한 모금활동을 기반으로 20년 동안 빠짐없이 매년 두 차례씩 장학생을 선발해 후원해왔다.
지금까지 39회에 걸쳐 총 1601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4억2천4백만 원이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는 "20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서울 농학교 학생들의 꿈을 후원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준 피자헛 임직원과 서울 농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각장애학생들이 더 많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