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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류 쇼핑몰 파인애플아일랜드를 운영하는 제이제이글로벌이 송창식씨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뮤지컬로 만든다.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한 남자가 동네에서 인기 많은 여인에게 고백을 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 10월 3일부터 공연에 나선다.
김재목 제이제이글로벌 대표는 "순수한 열정으로 뭉친 사람들이 제작하는 뮤지컬이기 때문에 정말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80년대로 돌아가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과거 문화를 접해볼수 있는 좋은 공연이다. 나이, 성별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뮤지컬"이라고 말했다.
공연에 앞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신인배우를 대상으로 7월 30일 오후 3시부터 대학로 뮤디스홀 3층에서 오디션을 진행한다. 오디션 접수는 홈페이지(www.otr.co.kr)를 통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