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와 회화 '두 마리 토끼' 누구나 잡을 수 있습니다."
이후 승승장구 하던 박 대표는 현재 하프스터디의 대표로써 젊은 경영인이지만, 자신만의 따뜻한 이미지 그리고 남다른 경영마인드로 과감히 도전하여 100억대 매출에 이르기까지 했다.
특히 그녀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하프스터디 스마트통역기2'의 소프트웨어개발 및 기획 및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해 꼼꼼하고 세심한 지도하에 개발하게 됐다.
또 이 제품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인식한다. 이들 외국어의 단어나 문장을 USB 또는 직접 입력으로 학습기에 넣기만 하면 발음을 모두 인식해 읽어준다. my회화 기능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박연주 대표는 " 저희 학습기에는 my회화기능으로 내가 넣고 싶은 말을 넣거나 과제나 숙제를 학습기에 넣기만 해도 학습기에서 스스로 인식해 발음과 반복학습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한 영어학습자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반쪽학습법을 이용해 이와함께 '암기방'사업체 출사표를 던졌다. 암기에 탁월한 '반쪽학습법'이 학습기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해 시장성과 성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모든 시험에서 암기의 필요성은 절실하므로 트레이너가 상존하는 '암기방'의 수요는 가히 폭발적일 것으로 보인다 .
그렇다면 박연주 대표의 앞으로의 꿈은 무엇일까? 우선 그는 경영인과 사회복지사로써의 꿈을 꾸고 있다.
그녀는 "무엇보다 장애인, 알코올, 마약,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약을 잘 복용하면 일반사람들과 전혀 다를 게 없이 일상생활 다 가능하거든요. 오히려 그들은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며 "앞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동시에 우리 하프스터디 회사가 좀더 기회가 된다면 그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두 발로 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