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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이 야외 촬영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고성능 접사렌즈를 출시했다.'M.ZUIKO 디지털 ED 60mm F2.8 매크로(35mm 환산 시 초점거리 120mm)'는 최단 촬영거리 0.19m, 1:1 등배율 지원(35mm 환산 시 2배) 등 뛰어난 촬영 성능을 자랑해, 꽃, 곤충 등의 근접촬영에 최적화된 렌즈다.
올림푸스 고유의 MSC(Movie & Still Compatible) 방식을 통해 AF 속도를 높였고, 초점을 맞추는 과정에서의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AF를 사용해도 전체 렌즈 길이의 변화가 없는 이너 줌 방식이기 때문에 조작이 편리하며 동시에 안정적인 촬영을 할 수 있다.
근접촬영에 특화된 접사렌즈이지만 인물 촬영에 적당한 화각대를 가지고 있어 뛰어난 아웃포커싱 성능을 지녔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이밖에 미리 지정된 포커싱 범위를 선택해 보다 빠른 AF가 가능한 '포커스 리미트 스위치' 기능, 촬영거리 및 배율 표시창 탑재 등을 통해 근접촬영 시 조작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