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9일 한글날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훈민정음 텀블러를 전국 470여 매장에서 출시한다.
훈민정음 텀블러는 전통 한지 배경의 디자인으로 훈민정음을 금박으로 새겨 한글의 멋을 강조했다. 겉면에는 훈민정음 서문이 표기되어 있으며, 텀블러 안에는 훈민정음 소개글을 국문과 영문 안내지로 담았다. 355ml 용량에 가격은 1만5000원.
스타벅스 훈민정음 텀블러는 2004년 인사점 직원의 제안으로 제작된 이후 한국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각국 여행객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어온 제품이다. 이와 함께, 서울을 비롯해 부산, 인천, 제주도 등 주요 도시의 특징적인 풍경을 담은 시티 머그 5종도 함께 출시되었다. 서울 시티 머그는 낮과 밤을 배경으로 복원중인 숭례문을 비롯해 보신각, 고궁 등 서울의 옛 모습과 서울타워 등 현대적 상징물의 모습이 어우러져 있다. 시티머그 5종 모두 473ml 용량에 가격은 1만원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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