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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옵티머스 G 미국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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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www.lge.co.kr)가 지난 3일 미국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전략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G'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옵티머스 G'는 퀄컴의 차세대 LTE 기반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를 세계 첫 탑재하고 서로 다른 2개의 전체 화면을 동시에 겹쳐서 보여주는 'Q슬라이드' 등 혁신적인 UX를 적용했다. 미국 유력 IT전문 매체 시넷(CNET)도 "올해 한국 제조사들이 내놓은 신제품들 중 단연 돋보이는 제품"으로 호평한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에서 3분기 LTE 스마트폰 12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2분기 대비 약 2배 성장한 수치로 LG전자가 분기 100만대 이상 판매한 것은 처음이다.
또한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북미지역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22%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특히 LTE 스마트폰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3분기 미국 LTE 스마트폰 판매량은 2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 처음으로 분기 10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이번 AT&T에 이어 스프린트를 통해서도 11일(현지시간) '옵티머스 G'를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도 이달 중순 출시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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