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도 두달이 남지 않았다. 여전히 경기는 어렵고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는 많다. 2013년 계사년 경기전망은 조금은 밝다. 창업시장도 활기를 찾을 것으로 창업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우동 프랜차이즈 용우동(www.yongwoodong.co.kr)은 국물 맛이 뛰어나다. 독특하고 깔끔한 맛으로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먹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외식업 대표 프랜차이즈다.
가격대도 저렴하면서 한·분식 등 메뉴도 다양하다. 10대부터 40대 장년층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 등이 장점. 고객층의 선호도가 높은 우동과 돈까스, 오무라이스, 볶은밥, 철판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반면 매장에서 신속하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모든 요리에 필요한 소스를 자체 개발해 직접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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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턴은 단순하게 세계맥주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맥주집이 아니다. 100여가지의 다양한 세계맥주가 신선한 냉장고에 진열되어 있다. 기호에 따라 본인이 직접 맥주를 선택해 가져오는 셀프 시스템이다. 안주도 50여가지로 다양하다. 가격대는 일반 맥주전문점에 비해 40% 이상 저렴하다. 생맥주도 즐길 수 있어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프리미엄 수제 오븐구이 치킨전문점 '푸다기'(www.pudagi.co.kr)는 맛과 독특한 인테리어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유명세를 타는 브랜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매콤하다. 여기에 부드러운 하이네켄 생맥주는 여성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카페 스타일 분위기는 트렌드 세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치맥세트다. 치킨과 하이네켄 생맥주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메뉴다. 2잔, 피처 등 고객 수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맹점마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매장 개설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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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봉의 맵꼬만명태찜(www.zzimtang.co.kr)은 1억 미만 창업비용으로 연봉 1억이 넘는 가맹점주가 많은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 주 재료는 명태다. 수분율 70%로 잘 건조해 꼬들꼬들하면서 고소한 맛을 낸다. 코다리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식감과 맛을 가졌다.
대표 메뉴는 명태콩나물찜이다. 대,중,소가 아닌 2인분 3인분 4인분으로 판매한다. 1인분에 5,000원으로 요즘 찾아보기 힘든 가격이다. 반 건조 명태를 주 재료로 한 탕, 전골 등의 메뉴와 명태식해수육, 명태 만두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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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로 외식창업학원을 운영중이다. 창업 전 꼭 알아둬야 할 필수항목을 알짜배기로 교육한다. 창업인허가사항 및 주방설계, 매장운영, 테이블세팅 등 중요이론 20%와 스테디셀러 메뉴 조리실습 80%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연구원들의 숙련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외식창업학원 수료생들은 신메뉴가 개발될 때마다 레시피 제공 및 무료교육도 받을 수 있다. 또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브랜드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국내 5대 창업아이템인 치킨, 피자, 분식, 주점, 돈까스와 돈부리 등을 상권에 맞는 메뉴로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20일부터 23일까지는 '일식창업' 무료교육을 진행한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다. 일식창업 커리큘럼에는 외식창업에 필요한 이론강의와 경양식돈까스, 일식돈까스, 치킨데리동, 각종 드레싱 등 조리실습을 병행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유통업체와 분식업체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있어 창업자들의 기대가 높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프리미엄 돈까스 전문 브랜드 '생생돈까스'를 연구개발 하고, 전국 120개매장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