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노후 소득보장을 위해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그러나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상황. 이를 방치했을 경우 대부분의 노인이 노후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하는 것이 국민연금제도이다.
국민연금과 같은 공적연금제도는 1889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현재는 170여개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2012년 2월 현재까지 매월 국민연금의 혜택을 받았던 사람은 330만명을 넘어섰다. 가입자도 2000만명을 돌파해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과 더불어 국가의 사회안전망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인상해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국가가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보험보다 안전하고 수익률도 높다.
또한 사망할 때까지 평생 연금을 지급하고 사망한 후에도 경우에 따라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국민연금을 기초로 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추가하는 것을 합리적인 노후준비 방법으로 추천하고 있다.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민연금 홈페이지(http://www.nps.or.kr) 연금정보의 '알기 쉬운 국민연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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