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광명 스피돔이 자전거의 메카에서 이웃사랑의 메카로 변신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재래시장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 다문화 가정 및 새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의 이웃사랑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본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재래시장 상품권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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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미사리 경정장에서 오는 28일부터 '경정공원 추억의 얼음 썰매장'을 개장한다. 공단은 동절기 유휴시설인 워밍업장(미사리경정장 옆)의 수면을 얼려 12월말부터 1월 27일까지 일반 시민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얼음 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썰매장은 가로 100m, 세로 50m 크기다. 나무 판자로 특별 제작한 썰매 400개(1인용 300개, 2인용 100개-전년도 210개)가 고객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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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13년 추진 과제로 장외지점 공익대관 사업(경륜경정 논현지점 등), 지역사회 문화행사 개최,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을 전개하고,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시기 및 사업 세부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1월 문화 예술계의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 경륜·경정 장외지점을 레저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레저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목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공단은 2019년까지 경륜경정 장외지점을 오락, 스포츠, 문화예술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복합레저공간으로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건전레저형 표준모델 개발 등 장외지점 건전레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양기관은 올해 연중 우수문학도서 보급, 지역 문화시설설치(올림픽공원지점 북카페), 시 낭독 행사 개최(문학집배원 프로그램 방영)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