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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2013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13)에서 모든 컨슈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아우르는 새로운 제품과 확장된 기술 라인업을 선보인다. 소니의 최신 기기들은 와이파이 지원 및 인터넷 연결성과 편리한 원터치 기능부터 HD, 3D, 그리고 4K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CES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소니의 기술들은 여러 해 동안의 소니의 디자인과 기술 혁신의 정점이며, 지난 1년 간 시장에 선보인 소니의 최상의 제품들에 기반한다. 획기적인 터치스크린 VAIO PC와 소니의 가장 큰 TV 제품 84인치 브라비아 4K LED TV, 그리고 새로운 디지털 이미징 제품들이 여기에 속한다.
엑스페리아 Z 모델은 다른 호환되는 기기들과 같이 소니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1,800만 곡 이상의 음악과 메이저 스튜디오들의 10만 편 이상의 영화와 TV 시리즈에 접속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새로운 스마트폰은 먼지 방지 및 1미터 깊이의 상태에서도 약 30분간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HD TV의 4배 이상의 화질을 자랑하는 4K 기술은 더욱 몰입도 높고 다이나믹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4K 기술에서 최초라는 평판을 듣고 있는 소니는 이번 CES 2013에서도 이러한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4K 혁명을 시작한 소니는 영화관용 4K 무비 프로젝터를 처음으로 상용화하였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13,000여 개의 4K 프로젝터를 공급하였다. 또한, 4K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초의 전문가용 카메라 F65를 출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4K 홈프로젝터는 최근 선보인 84인치 4K LED TV와 사전 탑재된 4K 콘텐츠 딜리버리 시스템과 함께 4K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의 풀 라인업을 완성하고 있다. 이처럼 소니는 다른 경쟁사들이 제공할 수 없는 유리한 4K 에코시스템을 제공한다.
소니는 올해 초 55인치와 65인치의 2개의 새로운 4K LED TV 모델(XBR-65X900A, XBR-55X900A)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니는 놀랍도록 아름답고 생생한 4K 화질을 제공하면서도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4K 시청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접근 가능한 가격대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소니는 전통적으로 CES 전시에서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TV 시청 방식을 반영한 새로운 TV를 선보여왔다. 내장 가이드를 활용한 정보 접속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같은 2차 기기를 통한 연결까지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온 소니 TV는 이번 CES 2013에서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킬만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소니의 새로운 TV 사이드뷰 애플리케이션(TV SideView application)은 완벽히 새롭고 다이나믹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2차 스크린 커넥티비티를 사용한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그들의 TV와 소통할 수 있고, 큰 스크린에서 편성표를 보거나 내장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그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TV의 본질적인 소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소니는 또 최초의 디지털 레코딩 쌍안경 기술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 작고 가벼워진 이번 제품은 OLED 뷰파인더와 '하이퍼-게인' 기능으로 어두운 환경에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고 한층 강화된 화질을 제공한다. 더불어 먼지 방지 및 스플래쉬 방지 기능 등 아웃도어 활동 시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콘텐츠를 원터치로 쉽게 공유하는 것부터 매우 아름다운 화질과 선명한 음질로 TV를 시청하는 것까지, 소니의 새로운 제품들과 기술들은 컨슈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디자인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