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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주)(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가 국내 카메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3년 주력 신제품인 X100S와 X20을 1월 8일 전 세계 동시 발표하고, 1분기 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X100S는 후지필름의 78년 최첨단 기술 노하우가 총 집약된 최첨단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로, 기존 X100 제품에서 소비자 품평을 통해 2년 여에 걸쳐 무려 70여개 항목이 업그레이드 되어 탄생했다.
X20은 소비자들이 가볍게 지니고 다니기 쉬운 컴팩트 카메라 이면서도 후지필름 X브랜드의 프리미엄 정신 및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X20의 전신인 X10의 경우 2535 여성 고객층 등 타깃 고객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했던 화제의 제품으로 이번 후속작인 X20에 쏠릴 소비자의 관심이 기대된다.
X20은 기존 X10 대비 50개 항목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됐으며, 새롭게 개발된 1200만 화소 2/3인치 X-Trans CMOS II 센서, EXR 프로세서II, 촬영정보표시 광학뷰파인더를 탑재하여 후지필름의 최신 기술을 모두 담아낸 것이 특징. 신개발 센서와 프로세서를 통해, X10 대비 약 20% 이상 향상된 고해상도와 30% 이상 줄어든 고감도 저노이즈를 실현해 촬영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X-Trans CMOS Ⅱ 센서로 위상차 AF와 컨트라스트 AF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0.06초 빠른 AF 속도를 구현했다. 또한, 0.01초의 셔터 타임랙, 약 0.5초의 초기 구동 속도까지 X10과 비교해 2~3배 이상 빨라진 속도를 자랑해 야외나 실내 촬영 모두에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다. X20에 적용된 촬영정보표시 광학 뷰파인더의 경우 신 개발 된 디지털 트랜스 패널의 탑재로 셔터 스피드, 조리개, 감도, 초점 등의 촬영 정보를 광학 뷰파인더에서 확인하며 촬영할 수 있고, X20의 광학 4배줌 렌즈에 연동되어 사용 가능하다.
X20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F2.0-2.8의 광학 4배 수동 줌렌즈는 줌 링 채택으로 촬영자가 원하는 시점에 신속하게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35mm 환산 28mm 광각부터 112mm 망원을 지원하는 수동식 4배 줌 렌즈는 다양한 화각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으며, 광학식 손떨림 방지 모드는 4스탑의 보정 효과로 흔들림 없는 사진 결과물을 보장한다. 9군 11매 렌즈 중 3장의 비구면 렌즈와 2장의 초저분산 렌즈를 탑재하여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 할 수 있고 7매의 조리개 날은 뛰어난 보케 효과를 지원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얻기에도 용이하다.
임훈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부사장은 "X100S와 X20은 세계적인 카메라 부문 어워드를 휩쓸었던 X100과 X10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어 탄생한 2013년도 기대주"라며 "사진회사로 출발한 후지필름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되어 만들어진 만큼 눈높이가 높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