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오는 19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 및 이화 크론 & UC 가족 동우회를 개최한다.
염증성 장질환이란 장(腸)에 염증이 발생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질환으로, 크게 대장과 직장을 주로 침범하는 궤양성 대장염과 입부터 항문까지의 소화관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크론병으로 나뉜다. 아직까지 그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져 있지 않았으며 지속적으로 발병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질병이다. 얼마 전 가수 윤종신 씨가 크론병에 걸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건강강좌에 이어 개최되는 염증성 장질환 환우들의 모임인 이화 크론&UC(Ulcerative Colitis, 궤양성 대장염) 가족 동우회에서는 환우들이 모여 친목 도모와 함께 질환에 관련한 정보 교류도 이뤄질 예정이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