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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헤드폰 패롯(Parrot)이 터치 기술을 적용한 블루투스 헤드폰 '지크(Zik)'를 출시하고 국내 헤드폰 시장에 진출한다. '지크'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외관이 특징. 스마트폰 사용자를 고려해 블루투스 헤드폰 최초로 터치 기술을 적용, 버튼으로 기능을 조절하는 기존의 블루투스 헤드폰과는 달리 이어컵 표면의 정전식 터치 패널로 터치 방향에 따라 볼륨 조절, 트랙 전환 등 오디오 기능을 컨트롤 한다.
패롯 관계자는 "터치 센서, 중력 센서, 사운드 효과 등 최첨단 기능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필립스탁의 디자인을 적용한 하이엔드급 헤드폰"이라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터치 패널로 터치 방식에 익숙한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