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11일, '쉐비 케어3-5-7 서비스'를 올해 연말까지1년 더 연장한 데 이어 쉐보레 스파크와 크루즈 등 주력 판매 차종을 포함, 5개 차종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영업·마케팅·A/S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이번 가격 인하는 개별소비세 인하 중단과 국내 자동차 시장 경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한국지엠은 쉐비 케어 3-5-7 서비스 1년 연장, 저리할부 신규 도입 등 강화된 판매조건, 그리고 이번 실속 있는 가격 인하까지 고객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내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