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된 뷰티 브랜드를 지향하며 세계 10개국의 23개 브랜드를 독점 수입하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 제이코스에이치엠(대표 주현민)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독특한 컨셉과 질감을 가진 스킨케어 브랜드인 뮤레아(MOOREA)와 수분크림으로 특화시킨 수분크림인 마유천사를 국내에서 제조해 국내외에 진출시키고 있다.
마유천사는 세라마이드가 풍부한 마유를 첨가해 부작용 없이도 빠르고 쉽게 피부에 흡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마유는 말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피부층의 수분을 유지시켜 줌으로써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유지와 보습 지속력을 높여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마유천사는 수분크림 본연의 목적인 수분 공급 뿐 아니라, 각 시즌 별로 서로 다른 피부 타입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240g의 대용량으로 출시해 올인원 크림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바디 크림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제성을 극대화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14일~16일 총 3일간 개최된 홍콩코스모프루프아시아(COSMOPROF-ASIA)에 참가해 얻은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의 반응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현재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하는 중이다.
제이코스에이치엠 관계자는 "해외바이어들에게 뛰어난 제품력과 독특한 디자인.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현지상담과 미팅을 진행했다"며 "현재 싱가포르의 가디언(GUARDIAN)과 중국의 매닝 (MANNING) 등과 상품 입점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브랜드의 수입과 국내 화장품 유통으로 축적된 노하우가 결합돼 설립된 화장품 전문기업인 만큼 더욱 다양한 컨셉의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을 개발해 런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070-4366-0633)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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