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웨이즈코리아, 국내 앱 日-中-台 런칭 'KAN' 시행

기사입력 2013-01-14 16:34


일본 모바일 CPI 광고 업계 1위 기업인 애드웨이즈(ADWAYS, www.adways.net)의 한국법인 ㈜애드웨이즈코리아(대표 노다 노부요시)가 국내 애플리케이션의 일본, 중국, 대만 프로모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KAN'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KAN'은 '코리아 앱 애드 네트워크(Korea App AD Network)'라는 의미로, 한국 앱의 해외 프로모션에 가장 적합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성공적 런칭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어적 장벽, 현지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기업에 길을 열어주고자 하는 것. 우선적으로 일본, 중국, 대만 대상 프로모션을 지원하며, 진출국이 확정되면 현지 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각국 정서에 효과적인 맞춤 마케팅이 진행된다.

일례로 일본에 진출하고자 할 경우 애드웨이즈 재팬이 확보한 일본 최대 규모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캠페인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대다수 주요 SNS 미디어에 프로모션 진행, 온라인 리뷰 사이트 및 주요 대형 미디어 게재, 다이렉트, 키워드, 리워드 등 다양한 일본 최고의 온라인 광고 서비스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단순한 광고 클릭이 아닌 고품질 미디어를 통해 사용자가 유입되므로, 자연 유입된 사용자와 같은 수준의 사용자 확보도 기대 가능하다. 특히, 프로모션별 효과를 측정, 분석 할 수 있는 애드웨이즈 고유의 트래킹 서비스 '앱드라이버자이로(AppDriverGyro)'도 제공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지표 분석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프로모션 진행과 솔루션을 활용한 체계적 서비스가 가능하다.

노다 노부요시 애드웨이즈코리아 대표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상호 프로모션 지원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해 국가간 모바일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 앱은 스마트폰 열풍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다진 경쟁력이 있는 만큼, 최선의 현지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 런칭과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의 게임 앱은 일본 진출 시 애드웨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순위 밖이었던 게임이 하루 만에 다운로드 TOP7에 도달했고, 매출 순위는 이틀 만에 417위에서 87위로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이밖에 일본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업체는 이틀 만에 일본 앱스토어 종합 다운로드 순위가 419위에서 7위로 상승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사진 앱은 프로모션 5일 만에 중국 앱스토어 종합 순위 453위에서 28위로 껑충 뛰어올라 사진 카테고리에서 역시 1위에 올랐다.

마더스 상장 기업인 애드웨이즈 재팬은 2001년 설립돼 올해로 13년의 제휴광고, 광고 플랫폼, 온라인 마케팅 등 인터넷, 모바일 프로모션 경험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2003년 중국 지사를 설립해 중국에서도 11년 동안 온라인 프로모션 및 광고, 마케팅 등의 사업을 해왔다.

애드웨이즈의 주력 상품인 CPI(Cost Per Install) 기반의 리워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앱드라이버'도 대표 프로모션 방법 중 하나. 리워드를 통해 사용자의 앱 설치까지 이끌어 내 초기 다운로드 붐을 일으킬 수 있는 광고 형식이다. 작년 11월 국내에 처음 선보였으며, 일본?중국?대만에서는 출시 2년 만에 무려 1,200만 건에 달하는 앱 다운로드가 '앱드라이버'를 통해 일어났다. 최근 월 16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일본 최대 소셜 게임 플랫폼 '모바게(Mobage, mbga.jp)의 게임들에 '앱드라이버'가 독점 탑재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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