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호환성 높은 야마하 사운드바…소비자 관심 '후끈'

기사입력 2013-01-17 17:37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후쿠토메 히토시)가 입체음향기술인 '에어 서라운드 익스트림(AIR SURROUND XTREME)'을 통해 7.1채널을 구현함으로써 오피스텔과 같은 공간에서 생생한 음향효과를 제공하는 사운드바 'YSP-2200'을 출시한다.

사운드바는 다수의 스피커와 케이블이 필요한 기존 5.1채널 시스템과 달리 단일 기기에 모두 내장되어 있는 올 인원 시스템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공간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 또 게임기, 블루레이, 셋탑박스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되고, 블루 레이 디스크(Blu-ray Disc)에 채용되는 HD오디오도 재생이 가능하다.

사운드바 'YSP-2200'은 야마하 고유의 '시네마(Cinema) DSP' 기술이 적용되어 영화,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등에 최적화된 11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감나는 입체음향을 지원하며, '유니볼륨(UniVolume)', '클리어보이스(ClearVoice)' 등의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손상된 사운드를 복구해 생생한 원음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뮤직 인핸서(Music Enhancer)' 기능과 신호 데이터의 손실이 없도록 비압축 데이터를 전송하는 야마하의 '에어와이어드(AirWired)' 기술을 통해 무선으로 스마트 기기에 내장돼 있는 음악을 고품질의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후쿠토메 히토시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넓지 않은 공간에서 음원의 채널을 분리시켜 현실감 있는 사운드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운드바의 매출이 1년 사이에 2배로 증가했다"며 "야마하의 사운드바는 125년간 음악과 소리에 관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채널의 독립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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