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전문기업 네파주식회사(대표 김형섭)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비약적인 성장을 기념하고, 올 시즌 새로 런칭하는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을 공식 소개하는 '네파 히스토리 쇼 & 2013 이젠벅 런칭 패션쇼'를 개최했다.
'네파 히스토리 쇼 & 2013 이젠벅 런칭 패션쇼'는 네파 임직원 및 전국 대리점 점주, VIP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별 전시존과 이색 퍼포먼스를 통해 네파의 성장 스토리를 소개하고, 신규 런칭 브랜드 이젠벅의 사업전략 및 제품 콘셉트 등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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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 히스토리쇼& 이젠벅 패션쇼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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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주식회사 홍인숙 총괄 본부장은 환영사에서 "네파는 어려운 경제 상황과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뤄 런칭 7년만에 4,600억원의 매출과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이뤄냈다" 며 "네파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 올해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새로 런칭한 이젠벅도 올해 10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신개념 아웃도어?스포츠 시장을 개척해 성공적으로 조기 안착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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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벅은 새로운 콘셉트로, 아웃도어와 스포츠 패션을 융합한 라인을 전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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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는 행사장 내 마련된 '네파 히스토리 존'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으로 국내 대표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성장 과정을 공개했다. 아울러 '이젠벅 전시존'을 통해 '도전'을 콘셉트로 아웃도어와 스포츠 패션을 융합한 이젠벅만의 색다른 감성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그 외 하이킹존, 퍼포먼스존, 캠핑존 등 올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전시존을 마련,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이색 퍼포먼스 '버라이어티 패션쇼'에서는 각 브랜드의 전속모델인 2PM, 서인국, 씨스타 등이 공연을 통해 네파와 이젠벅의 라인별 특성을 강조한 '2013 봄여름 시즌 제품'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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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 주식회사의 김형섭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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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네파주식회사 김형섭 대표이사는 최근 투자자 영입과 관련 입장을 공식 밝혔다. "네파의 글로벌화를 위한 훌륭한 파트너가 필요했다"고 말문을 연 김 대표는 "금번 계약은 전략적 사업파트너 영입이 목적이고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강력한 자금력과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험이 네파의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표는 MBK파트너스가 투자에 적극 나서게 된 주된 요인으로 네파주식회사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네파가 론칭 7년 만에 국내 대표적인 아웃도어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65년 평안앨앤씨의 핵심역량과 네파의 기술력 및 사업 전략의 저력을 토대로 탄생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의 성공 가능성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대표는 금번 계약이 '계약 체결 후 현 경영권과 대주주지위 유지'를 전제로 논의가 시작됐음을 강조하며 "MBK 파트너스는 계약 진행 이전부터 자사를 주목해왔고, 네파의 비약적인 성장을 일궈온 경영진의 운영 능력과 고유한 기업문화에 대한 믿음, 특히 이젠벅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신뢰하기에 경영권 위임에 흔쾌히 동의 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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