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펠이 2013년 새로운 광고모델로 전지현을 선택했다. 전지현은 최근 삼성전자의 가전 브랜드 지펠(zipel)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전지현이 가진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결혼 후 한층 더해진 성숙한 매력이 '삼성 지펠'의 커뮤니케이션 방향과 일치해 2013년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전지현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를 가진 여배우이자 주부로서 일상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미세스 전지현'의 새로운 모습을 최초 공개할 예정.
공개된 광고 컷에서 전지현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부로서의 자연스런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단정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주방에서 행복하게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은 여신과 같은 우아한 분위기마저 자아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영화 '도둑들'의 성공으로, 결혼 전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전지현이 여자들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자 하는 '삼성 지펠'의 모델로 적격이라고 본다"며 "앞으로 '삼성 지펠'의 광고모델로서 여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현을 모델로 한 T타입 냉장고 '삼성지펠 T9000'의 신규 CF는 오는 2월초 TV와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