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서 시작해 교수가 된 것도 모두 사회가 도와준 덕분이다. 이제 그 고마움을 돌려줄 때다."
특히 조리계 발전은 물론 국민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혁신적 메뉴개발의 절실함을 깨닫고 지난 10여 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메뉴 개발에 성공, 현재 '우동 튀김용 조성물', '황태 갈비 전골의 조리방법', '복어 한방전골' 등 3건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그가 가르치고 있는 서정대학교 호텔 조리과 학생들의 경력도 화려하다. 지난해 서울 국제요리경연대회 학생 단체 경연대상을 시작으로 한국음식관광박람회 대상, 경기도 떡 명장 대회 대상, 푸드코디네이터 기능 경연대회 대상, 한중국제식문화교류 요리경연대회 한국대표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때문인지 취업 문턱이 가장 높다는 롯데, 하얏트, 인터컨티넨탈,메리어트 등 서울 시내 특급호텔에 93명이 취업하는 등 매년 취업을 원하는 졸업생의 15% 이상이 국내 유수의 호텔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취업률 73.2%로 전국 101개 대학 식품조리계열 통합 취업률에서 수도권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훌륭한 요리사가 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한데, 이 말은 시간이 기본기가 튼튼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요리와 봉사정신이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중국집에서 시작해 교수가 된 것도 모두 사회가 도와준 덕분이기 때문에 이제 그 고마움을 돌려줄 때라고 생각하며 요즈음은 시간이 날 때 마다 재능봉사와(헌혈)을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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