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협회장 이문용)가 주최한'2012~2013 스피드스택스코리아 월드챔피언십 출전 대한민국 국가대표선발전'이 삼성 코엑스 교육박람회장에서 200여 명의 스태커가 참여하는 가운데 지난 대회 기록을 갱신하고 한국 신기록 수립하는 등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임원택(1위). 김민재, 서구원, 윤영동, 전형승, 김진솔, 박정근, 지승원 8명의 선수는 2013년 4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WSSA)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개인종합 1~4위 선수는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에서 대회출전권, 항공권, 숙박권을 후원받아, 이동대 감독(현 계북중 교사)의 인솔하에 4월 3일 출국하여 현지 시차적응 및 훈련을 한 뒤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한민국 최강의 스태커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 더블, 팀 경기로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스피드스택스 국가대표선발전 마지막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오픈 토너먼트 예선전과 점보스택스(대형컵) 이어달리기 등 특별 이벤트가 펼쳐졌다.
대한민국 최강의 스태커들의 치열한 명승부 장면을 보기 위해 몰려든 박람회 관람객과 대회 참가 중인 선수들의 코치와 가족들의 응원 열기가 더해진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모든 경기 일정이 마친 후에 각 개인, 더블, 팀 경기 우승자를 시상식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국내 스포츠스태킹 보급 및 확산, 스포츠스태킹 학교 체육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2011년에 세워진 WSSA(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산하 한국지부로 WSSA KOREA (Korea Sport Stacking Association)는 스택미트(스포츠스태킹 대회, Stack Meet) 개최, 스포츠스태킹 리그(League) 운영, WSSA KOREA 토너먼트(Tournaments) 와 관련된 모든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