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www.ibk.co.kr)이 최근 환율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매도 선물환 이행보증금을 50% 인하해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만기 3개월 이내 매도 선물환 거래를 대상으로 오는 6월말까지 한시 적용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영세 수출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 환위험관리 컨설팅 등 수출기업을 돕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