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이 2월부터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쉐보레 마이링크(Chevrolet MyLink)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준중형차 크루즈와 소형차 아베오는 물론, 신차 트랙스에 적용한다.
기존의 값비싼 차량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대체할 브링고 내비게이션 앱은 제너럴모터스와 한국 엔지스(EnGIS)가 공동 개발했으며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SK플래닛 맵을 채택했다. 애플iOS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브링고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7인치 마이링크 스크린과 연동해 작동되며, 기존 내장 내비게이션 구입 비용의 10분의 1 수준으로 혁신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한 브링고 앱은 무료이며, 쉐보레 마이링크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브링고 앱은 $49.99(약 5만원, 2년 사용 기준)다.
업그레이드 된 마이링크는 쉐보레 트랙스와 2월부터 출고되는 쉐보레 아베오와 크루즈에 적용되며, 기존 마이링크 장착 차량 구입 고객도 서비스 업데이트가 가능한 한국지엠 지정 서비스센터(추후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확인)를 방문하면 2월 22일부터 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