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이 또래들에 비해 훨씬 작은 키로 고통받고 있는 저신장 아동들을 돕기 위해 '키 쑥쑥! 성장 나눔 캠페인(가제)'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판이 닫히기 전의 초등학생에서 중2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청담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 홈페이지(www.185cm.co.kr)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5명은 원인에 따라 주사 치료, 영양 공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성장 치료를 받게 된다.
청담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 신정연원장은 "최근 자신의 아이가 저신장이 아닐까 걱정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데 부모가 받는 스트레스는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돼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많다"며, "아이의 성장이 정상적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아이의 성장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