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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활기찬 발기력을 갖기를 바란다. 남성의 영원한 로망이다. 정력에 좋다면 많은 남성이 귀를 쫑긋 세운다. 하지만 효험이 있다는 정력제의 상당수는 별로이다. 자칫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음경에 피가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음경의 동맥을 열어주는 문지기가 있다. 바로 cGMP(cyclinic guanosine monophophate)라는 효소다. 이 효소는 일산화질소(NO:nitric oxide)에 의해 활동성이 조절된다. 만약 일산화질소(NO)가 부족하게 되면 음경에 피가 충분히 들어오지 못해 발기력이 감소된다. 운동을 하게 되면 일산화질소(NO)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증가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운동을 해야 정력이 좋아질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운동을 많이 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중년 남성에게는 절대 금물이다. 자칫 부상을 유발할 수 있고 체내 활성산소가 과량 생산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운동 횟수는 1주일에 3~4회, 1회 운동시간은 60~90분이 적당하다.
유산소운동은 러닝머신을 기준으로 6~8km/hr(1시간에 6~8km 속도) 30~40분 , 근력운동은 종류별로 1세트에 8~12회, 3~4 세트 실시하는 것이 좋다.(근력운동의 강도는 8~12회를 최선을 다해 들어올릴 수 있는 중량으로 해야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최대한 분비된다)
40대 이상 중장년 남성들의 최고 정력 강화법이 운동이다. 어느덧 추운 겨울도 지났고 화창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봄날에 건강도 되찾고 정력도 좋아지는 운동을 즐겨보는 것이 어떨는지~! <홍성재/의학박사, 웅선클리닉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