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피부에 손대지 않고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톡클리어'를 최근 출시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톡클리어겔은 백색 겔 타입으로 제품 입구가 볼 타입으로 돼있어 환부에 부드럽게 도포되며 손으로 바를 경우의 세균감염 걱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톡클리어는 염증이 심한 화농성 여드름 및 '블랙헤드'라 불리는 면포, 붉은 여드름, 결절형 여드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하루 1~2회, 깨끗이 세안한 뒤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이 바르면 된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발매됐다. 약국가의 한 약사는 "음식,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적 요인이 많아진 탓에 청소년기에 국한됐던 여드름 발생 연령대가 초등학생 및 20~30대까지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관리가 필요한 경우 약사와 상담을 통해 평소 환경적인 요인을 줄이면서 여드름 치료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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