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저축 가입 첫날인 6일 총 28만 계좌가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금액으로 보면 우리은행 54억8500만원, 국민은행 49억5300만원, 기업은행 31억원, 하나은행 25억5800만원, 농협 17억4300만원 순이었다.
한편 금감원 관계자는 "가입조건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등 불완전판매를 한다거나 가입을 강요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형저축 가입대상은 총급여액 5000만원 이하의 직장인 또는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의 사업자로 1인당 분기에 300만원(연간 120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최소 7년간 가입(10년까지 연장 가능)하면 이자와 배당소득세 14%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