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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국내 최고 효율을 달성한 시스템에어컨을 선보였다. LG전자의 '2013년형 멀티브이슈퍼4'는 국내 최고 에너지 효율인 5.68를 달성, 강화된 시스템 에어컨 에너지 소비 효율 규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기존 제품보다 평균 에너지 효율을 35%나 끌어올린 것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약 360평방미터(m²)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 소형 상가부터 중, 대형 빌딩에 최적화한 종합 냉난방공조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했다.
LG전자는 에어컨 분야에서 축적한 인버터 기술을 대형 공조인 칠러에도 적용, 건물의 상황에 맞춤화된 냉난방 성능 조절로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감해 준다.
이감규 LG전자 전무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한 시스템에어컨부터 대형 빌딩, 산업 시설에 사용되는 칠러까지 종합공조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의 국내 기업"이라며 "LG전자는 글로벌 Top 수준의 종합공조 및 에너지솔루션 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냉동공조협회(회장 노환용)가 주관하는 '2013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