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예물을 주고받으며 평생 동안 모든 순간을 함께 할 것을 서약한다. 평생을 간직하는 결혼예물은 단순한 악세사리의 개념을 넘어 부부간의 신뢰와 약속의 상징이기에 결혼준비 시 가장 많은 노력을 깃들이는 것 중 하나다. 바야흐로 결혼시즌이 시작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귀금속 거리인 부산 범일역 12번 출구 앞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설렌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박 대표는 "장인의 뛰어난 기술력과 섬세하고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주얼리 상품을 비롯해 창조적이면서 고급스러워 차별화된 최고급 예물까지 취급한다"면서 "다이아몬드 반지, 다이아몬드 세트, 진주세트, 유석보석 세트, 패션주얼리 세트, 프로포즈 반지 및 세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갖춰져 있어 원하는 디자인의 주얼리 악세사리를 한 번에 쇼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는 '다혜주얼리'가 지난 2000년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또 하나의 이유다.
우선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던 제품을 간단한 손길과 수고로 새 제품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다혜주얼리'같이 단골손님들이 많은 매장은 이러한 고객서비스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특화된 고객에게 주얼리를 장기할부해 주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것도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고객만족 서비스다. 오로지 고객에 대한 신뢰 하나만으로 주얼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과 매장 서로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한 서비스로 박 대표가 자랑하는 다혜주얼리만의 경쟁력중 하나다.
또한 고객 간에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 주얼리에 대한 평가와 의견 교환 등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 파악과 더불어 삶 전반에 대한 대화를 허물없이 나누고 있다. 그러기에 '다혜주얼리'는 특별한 구매 계획 없이도 매장을 들르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한편 박 대표는 중간도매상으로 일했던 경험과 현재의 '다혜주얼리' 경영을 통해 얻은 디자인, 제작, 유통 등 주얼리 산업 전반에 대한 노하우와 내공을 바탕으로 후진양성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 대표는 "디자이너의 역량은 주얼리의 가치를 높이는 절대적 요소다. 디자이너가 어떤 콘셉트로 어떤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주얼리는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된다"며 "트렌드를 따라가기만 하는 것보단 자유로운 표현력을 디자인으로 담아낼 수 있게끔 가르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올 봄 '다혜주얼리'를 찾아 본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보석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그 감정의 영원함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글로벌경제팀 kim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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