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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에어컨 예약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 됐다. 증가세의 요인은 전년 막바지 무더위로 에어컨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의 수요가 예약판매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한 최근 기상청의 기후전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 정속형 에어컨 대비 전기료를 50% 수준으로 낮춰 월 전기료가 12,000원 정도로 저렴해 인기를 끌고 있다.
'손연재 스페셜 G' 에어컨의 인기와 함께 LG전자 'G프로젝트' 제품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곽준식 LG전자 상무는 "예약판매가 급증하면서 제품 공급에 차질 없도록 주말에도 생산현장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며 "LG전자는 앞선 기술력으로 1등 휘센 브랜드의 위상을 이어가 올 에어컨 시장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