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자사는 성과공유제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이 부족한 것 같아요. 또 출자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성과공유 모델 개발도 필요해요."
이들의 관심사는 포스코형 성과공유제 'FOCUS'의 조기 정착과 출자사 확대 그리고 운영 내실화를 모색하는 것. 성과공유제를 통해 기업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동반성장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스코패밀리의 의지가 한데 모인 자리였다.
출자사별 맞춤형 성과공유제 매뉴얼 및 사례집 발간, 각사의 업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문 컨설팅 도입 등 이번 워크숍에서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많이 나왔다. 특히 성과공유제 성공사례를 성과공유 시스템에 게시해 다른 출자사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포스코는 올해 출자사에 성과공유제를 성공적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출자사를 지난해 12개사에서 올해 14개사로 늘리고, 성과보상금액도 지난해 561억 원에서 올해 600억 원으로 증액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